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 와이번스 (문단 편집) === [[영구결번/스포츠#s-2.4|영구결번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KBO 40주년 특집 박경완 일러스트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PKW26.jpg|width=100%]]}}} || || {{{#ffffff '''SK 와이번스 영구결번''' }}} || || {{{#ffffff 박경완 }}} || ---- 현재 SK 와이번스의 영구결번으로는 [[박경완]]의 등번호 26번이 유일한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어 있다. [[인천 SSG 랜더스필드|인천SK행복드림구장]] 백스크린 뒷쪽에 야구공 모양의 영구결번 기념 조형물이 있다.[* 야간 경기에는 조명이 들어온다.] 일각에서는 [[인천광역시]] 야구를 빛낸 슈퍼 스타인 [[박재홍(야구)|박재홍]]의 등번호 62번도 영구결번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다. 그러나 박재홍은 전성기가 [[현대 유니콘스]] 시절[* SK에서는 2009년부터 쭉 하향세][* 사실 KT가 현대를 해체 후 재창단 방식으로 인수하기 직전이었을 때 박재홍을 영입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. 이는 박재홍이 현대의 상징이었기 때문인데, 만약 KT가 야구단을 창단해서 박재홍을 영입했다면 그 팀에서 영구결번이 됐을 가능성이 높다. 그러나 KT는 야구단 창단을 철회했고 센테니얼이 현대의 선수단과 프런트를 승계해서 히어로즈를 창단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. 그 뒤 KT는 2013년에 수원을 연고로 한 KT 위즈를 창단하며 정식으로 KBO 리그에 합류한다.]이었고 은퇴 당시 SK 구단과의 결별 과정이 그리 매끄럽지 못했다는 점에서 결국 영구결번이 되지는 않았고[* 그래도 은퇴식은 SK 프런트가 배려를 해준 덕에 나름 화려하게 진행됐다.], 이후 [[한동민]]이 그의 등번호를 물려받으면서 SK 좌타 거포 외야수의 계보를 이어나가고 있다. 박경완 이후의 영구결번 후보로는 [[최정]]과 [[김광현]]이 유력하다.[* [[김광현]]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함에 따라 그의 등번호였던 29번은 2020년 현재 임시결번 상태로 사실상 영구결번의 수순을 밟고 있다고 봐도 좋다.] 둘 다 SK 와이번스의 [[프랜차이즈 스타]]이자 구단 역사상 최고의 타자/투수이며, 타 구단의 영구결번급 선수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 커리어를 보유했고, 20대 초반부터 주전으로 활약하며 4번의 [[KBO 한국시리즈]] 우승을 이끈 주역들이기도 하다. 최정은 2차 FA에서 '''6년 계약'''을 체결했고, 김광현도 [[포스팅 제도]]를 통해 [[메이저 리그]]에 진출하면서 [[KBO 리그]] 복귀 시 원 소속 구단인 SK에게 4년간 보유권이 생기기 때문에 두 선수 모두 원클럽맨으로 은퇴할 가능성이 높다. 따라서 최정과 김광현의 영구결번은 별 문제가 없는 한 확정이라고 볼 수 있다. 여담으로 [[김성근]] 감독의 38번도 영구결번될 뻔했었다. SK 프런트 측에서 V3의 업적을 기리는 차원에서 먼저 제안해 몇 차례 의견을 나눴으나 재계약 관련한 갈등 끝에 결별한 김성근 감독이 거절해서 성사되지는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